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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별내선 구리시 요구 노선 ..타당성 OK

4월부터 후속 작업 본격화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4/03/25 [16:16]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가 요구한 별내선 수정노선 타당성 조사용역결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별내선 조기 착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지난 1월 구리시가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경유하도록 요구한 별내선 노선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비용대비 경제적 편익(B/C)이 1.06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애초 별내선은 2006년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유 노선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2011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인창지하차도로 인해 중앙선 구리역 환승역사 설치가 곤란해지면서 노선이 변경됐다.
 
이에 구리시는 지속적으로 당초의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유 노선을 요구하고 구리시 인창 수택지구 주택 재정비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환승역사 설치를 어렵게 했던 인창지하차도 철거 계획으로, 구리시 요구노선의 경제성 확보 가능성이 열려 도가 지난 1월 타당성 재검토를 착수한 바 있다.
 
道는 검토 노선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이 나옴에 따라 4월부터 전략 환경영향평가 및 지반조사 등 후속 작업 본격화하고 연내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목표다.
 
별내선이 계획대로 후속 과업이 진행될 경우, 2015년 강동구 암사역에서 구리시-남양주 진건-별내지구를 연결하는 12.6km 전체 구간이 착공될 예정이다.
 
별내선 디자이너로 불리는 윤호중 의원은 "“올해 별내선 사업예산 20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마침내 구리시민의 염원대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사거리를 경유하는 것으로 노선이 확정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국토부와 기재부를 설득해 별내선의 국비 지원이 대폭 상향될 수 있도록 대광법을 개정한 데 이어 노선까지 구리시민들의 뜻대로 확정된 만큼 이제는 별내선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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