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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한동훈 전)위원장,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

"국민의힘 당 대표, 죽기 딱 좋은 위험한 자리. 용기 내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결심했으니 주저하지 않겠다." 각오 밝혀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4/06/24 [16:15]

[정치=김주린기자] 한동훈 전)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정권심판론으로 뒤덮였던 총선 기간 내내 우리는 민심에 반응하겠다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외쳤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민심에 반응하고 있나?, 지금 우리는 변화하고 있느냐?"고 자성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난 두 달은 반성과 혁신의 몸부림을 보여드렸어야 할 골든타임이다. 그런데 우리는 국민의 요구에 묵묵부답,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만을 보여드렸다. 심지어 선거에 이긴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말까지 하고들 있다."면서 "거대 야당의 상임위 독식입법 독주일 극체제의 완성을 민심이 강하게 제지 하지 않고 있다. 우리를 향해서 너희 국민의 힘은 더 혼나봐야 한다. 국민의 심판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도높게 현재 국민의힘 체제를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개인적 입장도 피력했다.

"주변에서 당이 더 극도로 어려워질 거고, 역설적으로 저 개인에게 쉬운 꽃길이 찾아올 것이라고들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런 계산기 두드리는 정치하지 않겠다."면서 "무엇보다 저는 바로 지금 이 지선(지방선거)과 대선을 앞두고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당 대표 출마의 의지를 굳건히 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기에 국민의힘 당 대표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죽기 딱 좋은 위험한 자리라고들 말한다. 저는 용기 내어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결심했으니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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