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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구리시의원, "구리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외적 홍보 강화하라"촉구

"컨텐츠에 따라 조회수 현저한 차이..홍보전문 인력과 분석ㆍ전략ㆍ소통 부족"지적

메타TV뉴스 | 입력 : 2024/06/10 [22:47]

"구리시는 소상공인이 중심인 소비도시..폐쇄적인 시정홍보보다 지역상권 활성화 홍보에 주력해야"

 

[구리=송영한 기자] 10일 실시된 구리시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1일차 홍보협력관 감사에서 김용현 의원은 "관내로 한정된 폐쇄적인 홍보 업무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전문적인 분석과 전략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구리시가 운영하고 있는 '구리비전 유튜브 채널'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 김용현 의원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은 “독자 수 1만 6백여 명의 ‘구리비전’ 채널은 최근 ‘구·모·알’ 등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나름의 홍보에 많은 노력하고 있지만 각 콘텐츠에 따라 조회 수가 현저히 차이가 나고 구리시를 홍보하기에는 전문 인력과 분석 그리고 전략 및 소통이 부족하다.” 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는 소상공인이 중심인 도시이다. 최근 주변 도시의 발전과 별내선 개통에 따라 찾아오는 상권이 될 것인가, 빼앗기는 상권이 될 것인가 하는 생존의 기로에 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전문적으로 특화된 대외적 홍보를 통하여 관광객과 소비층을 유입시켜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정 홍보에 국한된 폐쇄적인 홍보보다는 적극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SEO) 마케팅 전략 수립과 전문적인 분석도구를 통해 구리시의 다양하고 최적화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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