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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누리유치원, 이색적인 유아들의 ‘일곱 빛깔 무지개’ 출판기념회

"첫 작가가 된 유아들 축하하고 서로의 책을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 마련"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10/06 [14:53]

 

[수원=김주린기자] 수원 공립 단설 한누리유치원(원장 류덕순)은 10월 5일 4층 대강당에서 만5세 유아들과 함께 '일곱 빛깔 무지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출판기념회에는 만5세 유아들과 유치원위원장님, 학부모회장, 3학년 학급대표 학부모님이 참석했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오후 7시까지 유치원을 개방해 만5세 학부모님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     ©메타TV뉴스

 

출판기념회에 전시된 책들은 한누리유치원 만5세 특색활동인 ‘우리가 그리고 만든 책 이야기(나만의 인성그림책 만들기)’활동으로 10가지 도서를 함께 읽은 후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표현한 그림과 글로 구성됐다.

 

만5세 유아들은 ‘우리가 그리고 만든 책 이야기(나만의 인성그림책 만들기)’ 특색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인성덕목에 대해 알아보고 내면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만5세 담임교사는 “유아들이 1학기 동안 열심히 그리고 이야기했던 결과물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와서 아이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인성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알아봤던 다양한 인성덕목이 우리 아이들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작가가 된 만5세 유아는 “우린 그림만 그리고 이야기만 했는데 어떻게 책으로 변했지?”라며, 자신의 책 출판에 기쁨을 느끼고 교실에 돌아와서 다른 재료로 나만의 책을 다시 만들기도 했다.

  

  © 메타TV뉴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정성스럽게 책을 만든 것처럼 앞으로 너희의 인생의 책도 정성스럽게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응원했다.

 

한누리유치원은 유아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존중, 배려, 정직, 효도, 책임, 소통, 협동, 예절의 인성덕목을 내면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돕고, 유아가 자신의 잠재력을 반영한 놀이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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