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성시 반디유치원, 교육공동체가 하나된 ‘더불어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10/06 [14:36]

 

[화성=김주린기자] 잊혀져 가는 우리민족의 고유명절과 민속놀이를 유아들 발달수준에 맞게 적용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램을 한 유치원이 진행해 눈길을 끌고있다. 

 

반디유치원은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19일(월)부터 9월 21일(수)까지 3일에 걸쳐 강당과 야외 옥상정원 등 유치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을 실시했다.

 

  © 메타TV뉴스

 

이번 민속놀이에는 유아들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복을 차려입고 선생님과 함께 배운 전래동요 부르기, 송편 만들기, 씨름, 제기차기,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떡 바구니 옮기기 게임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해보며 풍성하게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겁게 경험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친숙해지고 자긍심을 기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행사는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아들의 민속놀이 행사를 지원했으며, 교육 공동체로써 더불어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반디유치원은 평소에도 학부모회 및 부모교육 활성화를 통해 반디 푸름이 축제, 현장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교육행사에 학부모의 참여가 원활히 잘 이루어지고 있다.

 

  © 메타TV뉴스

 

‘더불어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민속놀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또 자원봉사로 참여해 유치원 교육에 도움이 되고 가까이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고순남 반디유치원장은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다양한 놀이 기회가 없어진 유아들에게 더욱 뜻깊고 즐거운 놀이 경험이 될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반디유치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우리나라 춤과 노래를 배우며 전통문화를 존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화성시 관련기사목록